□ 최근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회의에서 ‘중국제조2025’ 시범구역을 선정함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함. 

- ‘중국제조2025’는 신구동력의 전환과 경제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정책으로 지난 2년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함. 

- 앞으로 ‘중국제조2025’를 심층적으로 실시하고, 공급측 구조개혁 심화, 혁신 구동과 정책 장려 강화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를 중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함. 

- 특히 ‘중국제조2025’시범도시(현) 및 스마트 제조 시범구역을 선정함에 있어 신중을 기하여 정책과 제도적 혁신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스마트제조 혁신 기조 및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해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함.  

- 그밖에 △핵심 공략 및 기초 강화, △공업 인터넷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터넷 기반 개방향 ‘솽촹(双创)’ 플랫폼 건설 가속화, △대중소기업 융통 발전, △서비스업과 제조업 결합, △제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발전환경 최적화 등을 지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