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잉(华春莹)은 중국이 사드 배치에 반대를 이유로 한국여행을 금지한 적이 없다고 밝힘.

- 화춘잉(华春莹) 대변인은, “한국의 사드 배치에 반대하여 중국 일부 여행사는 3월에 한국여행을 중단했는데 지금은 회복되었는가?”란 질문에 “들어본 바 없다,”며 “정상적인 교류에 대해 중국은 줄곧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태도를 유지해왔다,”고 답함. 

- 이어 “동시에 중국은 국가 간 정상적인 인적 교류를 위해 양호한 분위기와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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