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부는 호주 외교무역부가 발표한 「2016년 호주 무역 구성」 보고서를 인용해 2016년에도 중국은 호주의 최대 무역파트너 자리를 유지했다고 밝힘.

- 중국은 2009년 이후 호주의 최대 무역파트너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주 최대의 수출대상국이자 수입대상국이기도 함. 

-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중-호주 간 무역액은 호주 대외무역의 23.1%를 차지하는 1552억 호주달러(1호주달러=0.77달러)를 기록함.

- 또한 2016년 호주의 대중 수출액은 930억 호주달러, 중국으로부터 수입액은 621억 호주달러로 집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