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초의 스마트물류 익스프레스 1기 건설사업이 완료되며 광둥(广东)성 마오밍(茂名)시 신안(新安)진에서 정식 운행에 들어감.

- 해당 사업은 15km 구간에 ‘전용 레일+셔틀로봇’의 형태로 운행되며, 화물의 당일 송달과 광둥성 내 1시간 배송을 목표로 함. 

- 향후 성 구석구석에 도달할 수 있는 ‘화물 고속도로’ 건설과 스마트 셔틀로봇의 자율주행, 백그라운드 자동 디지털제어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임. 

- 한편 작년 중국의 물류데이터, 물류클라우딩, 물류서비스, 물류기술의 시장 규모는 20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2025년 스마트 물류시장은 1조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