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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무인판매 투자 열풍 제동 걸리나
2017-07-13
□ 최근 상하이(上海) 푸동(浦东)의 스마트 무인편의점의 운영정지 결정을 함.
- 최근, 알리바바·타오바오 등 굴지 기업이 스마트 무인판매 사업에 뛰어들어 편의점,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음.
- 상하이 푸동에서 스마트 무인편의점 운영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마트 무인판매사업에 어려움이 생긴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됨.
- 관계자는 무인판매사업에 대해 “사업초기단계에서 사업의 성패를 따지기엔 이르다,”며 “무인판매 시스템이 안정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만큼 일정 기간이 지나야 이윤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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