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상무부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한 입장을 밝힘.

- 상무부는 아세안 창설 50주년을 맞이해 중국은 아세안 및 기타 지역과 협력하여 올해 안으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함.  

- 특히, 협상 중 중국과 일본의 의견 불일치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높은 기준만을 제시해선 안 된다. 중국은 RCEP이 아세안이 주도하는 협정이자, 대다수 당사국의 편의를 고려하는 협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