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유니콤은 ‘2017년 중국 국제정보통신박람회’에서 차이나유니콤의 정보통신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밝힘.

- 차이나유니콤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첨단 선진 인터넷 기술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혁신과 융합의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혼합소유제 개혁 추세에 발맞춰 사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소개함.

- 또한 5G 상용화를 가속화하여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2019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시범상용화를 전개할 계획임.

- 이 밖에도 전국 12개 국가급 클라우드센터와 300개 지역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10개 도시에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시범 상용화를 실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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