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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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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업무 영도소조’ 조성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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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학원(中国科学院) 당조직(党组)은 27일 오후(현지시간) 전문당조직회의(专题党组会议)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확산 대응 업무 영도소조(应对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工作领导小组, 이하 소조)’ 제1차 회의를 개최함. 

 

⚪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발생 이후 시진핑(习近平) 총서기가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이 수차례 회의를 개최, 중요한 지시를 내려 전염병 예방·통제의 보다 원활한 수행을 위한 방향과 근본 준수 지침을 제시했다고 설명함.

- 또, “중앙정치국(中央政治局) 상무위원회(常委会)에서 특별히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 보고를 경청하고 예방 및 통제, 특히 환자 치료 관련 업무의 재연구·재배치·재동원을 진행했다”라면서 “이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 인민의 건강을 제대로 책임지겠다는 책임감을 반영한 결과로 전염병 예방·통제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동원령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임.

 

⚪ 이번 회의에서는《중국과학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대응 예방·통제 업무 메커니즘 업무방안(中国科学院应对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防控工作机制工作方案)》과 응급대응 업무 요구사항을 심의하고, 긴급 시 발동할 전염병 예방·통제 관련 과학연구 임무를 검토·배치함. 

- 회의를 주재한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 원장은 회의 결과를 정리하고 중국과학원이 관련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을 제시함. 일단 당이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에 대한 집중·통일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힘. 전염병 예방·통제의 중요성과 긴박함을 깊이 인식하고 실제로 필요한 정책을 안배해야 한다고 강조함.   

- 둘째로 과학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중국과학원 전체의 역량을 투입해 관련 연구를 전개해야 한다고 밝힘. 다양한 분야의 종합·교차가 이뤄진다는 비교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종합·조화로 정책·명령과 정보의 원활한 전달, 과학연구 돌파업무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임. 또, 정보 보고와 선전·보도 업무를 제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함.   

- 회의는 “생명이 태산보다 무겁고 전염병 확산 상황은 명령이며 예방·통제는 책임”이라면서 “바로 지금이 국가와 인민에게 국가 전략적 과학기술 역량의 기여가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함. 또, “이에 중국과학원은 전염병 예방·통제를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임무로 삼고 제대로 이행할 것이며 인민을 가장 중시하고 과학적 예방·통제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중국과학원의 모든 힘을 다해 전염병 예방·통제 전쟁에서의 승리를 계속 견지하겠다”라고 밝힘.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RzJc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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