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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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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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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위건위 “공동의 적은 질병, 우한주민 아냐”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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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위건위)가 “공동의 적은 질병이지 우한(武汉)주민이 아니다”라고 강조함.


⚪ 지난 1월 29일 오후 3시(현지시간)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중국 국가위건위는 500만 명의 우한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데 대해 이같이 강조하며 “차단해야 할 것은 전염병이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실한 마음(真情)’이 아니다”라고 언급함.


⚪ 당일 언론브리핑에서 춘제(春节·음력설) 기간이 끝난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인구 대이동이 전염병 확산을 초래할 가능성과 이에 대한 대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펑쯔젠(冯子健) 중국질병통제센터(中国疾控中心) 부주임은 “일상생활 복귀에 따른 인구 대이동이 전염병 확산을 초래할 위험을 전력을 다해 낮추기 위해 현재 각지 유관부문은 모두 전문기관과 상당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고 밝힘.

- 그러면서 “최근 국가위건위가 일련의 통지(通知)와 기술 지침을 발표하며 전염병 예방·통제 작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강화했다”고도 덧붙임.


⚪ 중국 국가위건위는 전염병 유행 지역을 떠난 시간부터 14일 동안 스스로 하루에 두 차례 건강 상황을 점검할 것을 권고함.

- 지역사회 보건 담당자가 도시로 복귀한 인원과 연락을 유지하여 건강 상황 변화를 살필 것을 주문했으며 조건이 허락하는 경우, 되도록 단독으로 거주하거나 통풍이 좋은 곳에 머물 것을 조언함. 가족과의 긴밀한 접촉을 피하고 외출을 삼가며 특히,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 가지 말 것을 권고함. 

- 또, 복귀한 지역의 지정된 발열 진료소 위치를 파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역사회 의료진과 연락을 유지하며 발열, 인후통,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세에 따라 적시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함.

 

⚪ 중국 국가위건위는 당일 6가지 예방 지침도 발표함.

- 이를 통해 공통적인 예방 지침을 제시했으며, 최근 2주 안에 우한 등 전염병 유행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한 인원에 대한 지침은 물론 가정, 공공장소, 대중교통 이용 등과 관련한 예방 조치도 내놨음.

출처 베이징상바오왕(北京商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RDgq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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