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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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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월 공식 제조업 PMI 50, 신종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두고 봐야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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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1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을 기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계속 주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 지난 1월 31일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기준 1월 중국 제조업 PMI가 전월 대비 0.2p 하락한 50으로 기준점(50)에 머물렀음.

- 올 1월 제조업 PMI의 주요 특징에 대해 자오칭허(赵庆河) 국가통계국 서비스조사센터(服务业调查中心) 수석 통계사는 “수요 확장 속도가 빨라진 반면, 생산 증가율은 둔화되었다”라고 밝힘. 

- 통계에 따르면, 시장수요 변화를 반영하는 신규주문지수가 전월 대비 0.2p 상승한 51.4로 3개월 연속 확장구간에 머물렀음. 반면, 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1.9p 하락한 51.3을 기록함.    

 

⚪ 또, 신구(新舊) 동력의 전환이 지속된 가운데, 첨단기술 업종이 제조업 발전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남.

- 중점 분야로 보면, △ 첨단기술 제조업 △ 설비 제조업 △ 소비재 업종의 PMI가 각각 52.9, 50.7 50.5로 제조업 전체 PMI를 각각 2.9p, 0.7p, 0.5p 상회함. 그중 첨단기술 제조업의 확장세는 지난해 9월부터 계속 가팔라졌음.

 

⚪ 이밖에 원자재구매가격 지수가 확연히 상승한 반면, 출고가격지수는 소폭 하락함. 

- 원유 등 대종상품 가격 변동 등의 영향을 받아 주요 원자재구매가격 지수가 53.8로 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그중 석유가공, 철강 등 업종의 PMI가 60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관련 기업의 구매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출고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p 하락한 49로 계속해서 수축 구간에 머물렀음. 

- 대형, 중형기업 PMI가 각각 50.4, 50.1로 전월 대비 각각 0.2p, 1.3p 하락했지만, 여전히 확장구간에 머물렀음. 소형기업 PMI는 전월 대비 1.4p 상승한 48.6으로 다소 개선됨.

 

⚪ 주목할 만한 점은 올 1월 종합 PMI 산출지수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53으로 중국기업의 생산경영 활동의 전반적인 확장세가 다소 둔화됐다는 점임.

- 이에 대해 자오 통계사는 “이번 조사가 1월 20일 이전에 시행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이후 상황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힘.

출처 중궈징잉왕(中国经营网)
원문링크 https://bit.ly/2tmXo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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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신규주문지수 첨단기술 제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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