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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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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인민銀 등 5개 부처, 신종 코로나 대응 30개 조치 제시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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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은행(人民银行), 재정부(财政部),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银保监会, 은보감회), 증권감독관리위원회(证监会, 증감회), 외환관리국(外汇局)이 1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금융지원 강화에 관한 통지(关于进一步强化金融支持防控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 《통지》는 합리적이고 충분한 유동성 유지, 신용대출 지원 역량 확대, 금융 인프라 안전 보장 등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전쟁에서 승리하고 경제의 안정적 성장이라는 큰 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30개 조치로 구성됨.  

- 《통지》는 인민은행이 앞으로도 시장 전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공개시장조작과 재대출, 재할인 등 통화정책수단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 금융시장의 합리적으로 충족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통화시장 금리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할 것을 요구함. 

- 신용대출과 관련해 전염병 방역 관련 분야의 신용대출 지원 역량 확대를 강조함. 전염병 방역기간 인민은행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发展改革委, 발개위),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정보산업부 격)와 함께 전염병 대응에 사용되는 중요한 의료용 물자와 중요 생활물자를 생산·운송·판매하는 핵심기업을 리스트화해 관리한다고 밝힘. 특별 재대출을 통해 금융기관에 저렴하게 자금을 제공하고 금융기관이 리스트 내 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한 신용대출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임.

- 《통지》에는 또, 전염병으로 큰 타격을 받은 도·소매, 숙박·식음료, 물류·운송, 문화·관광 등 업종과 전망이 밝으나 전염병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 특히 중소·영세 기업의 경우 무작정 대출을 회수하거나 끊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됨. 금융기관은 영세·중소기업 특히 민영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계속 확대, 신용대출 속도 증가를 유지해 종합 자본조달 비용 압박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함.    

⚪ 중국 증시, 채권시장 등 금융시장이 3일 개장한 가운데《통지》는 금융시장의 관련 업무를 적절하게 전개할 것을 요구함.  

- 구체적으로 금융기관은 합리적으로 인력을 조정·배치함은 물론 금융시장의 관련 거래·청산·결제·발행·수탁 등 업무를 적절하게 전개하고 유동성 관리와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힘. 투자자의 시장 전망을 합리적으로 이끌고 금융시장의 각 업무가 안정되고 질서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함. 전염병으로 인한 타격이 큰 지역 금융기관은 정상업무·왕래를 유지, 지원 역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함.

- 《통지》는 또, 기업정보 공개 등 관리·감독 업무를 탄력적이고 적절하게 조정하고 자본시장의 관련 업무 처리 기한을 적당히 연장하며, 전염병 타격이 심각한 지역의 기업 상장 등 일부 비용을 감면할 것을 요구함.  

 

[관련 정보]

1.《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금융지원 강화에 관한 통지(关于进一步强化金融支持防控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的通知)》

2.인민銀 1조 2,000억 위안 자금 투입, 유동성 안정화 나서 (2020년 2월 4일, 뉴스브리핑)

출처 중궈정취안왕(中国证券网)
원문링크 https://bit.ly/2UkrC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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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재정부 증감회 유동성 신용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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