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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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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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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지에서 합심하여 신종 코로나와의 전쟁 지원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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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의 전쟁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음.

 

⚪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당중앙(党中央)과 국무원(国务院)의 통일된 임무 안배에 따라 각급 재정부문이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한 투입을 강화하는 등 방역 자금 및 물자 보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 지난 2월 3일 기준, 각급 재정부에서 신종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하달한 보조금은 470억 위안(약 8조 원)으로 주로 환자 치료, 의료진 및 방역 작업자를 위한 한시적 업무 보조금, 의료기관의 전염병 방역 작업에 필요한 전문 설비, 신속 진단 시약 등 지출에 투입하며 방역 작업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 각 지방정부는 원활한 물류를 확보하여 시장 공급을 보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음.

- 신종 코로나 여파로 일부 기업의 생산경영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난 3일 베이징시정부(北京市政府)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전쟁 지원 강화에 관한 약간의 조치(关于进一步支持打好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疫情防控阻击战若干措施)》를 출범하며, 기업의 △ 방역 물자 보장 △ 원자재 공급 △ 물류 운송 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협조하고, 방역에 대한 감독과 지도를 강화해 기업의 신종 코로나 방역 작업이 기준치에 도달하도록 하는 전제하에 정상적인 생산을 보장하기로 함.

- 신종 코로나에 따른 영향으로 일시적인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발전 전망이 있는 기업에게는 대출자금을 미리 회수하거나 중단, 또는 대출자금 지급 지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해당 기업에 지속적으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임.

- 산둥성(山东省) 빈저우(滨州)는 중소기업 발전 지원에 주력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 방역기간 동안 △ 재정 지원 확대 △ 금융 지원 확대 △ 생산요소 보장 강화 △ 서비스 최적화 등 4개 방면에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12개 조항의 정책을 마련함. 이에 따르면, 빈저우시 재정부문에서 3,000만 위안(약 50억 8,080만 원)을 추가 조달해 ‘중소기업의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금융안정기금’을 설립하고, 단기적인 자금 회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기한 내에 대출을 갚거나 대출을 연장할 경우 6개월 기한의 단기 자금을 융통해주기로 함.

 

⚪ 중국 사회 각계의 기부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음. 2월 3일 기준 칭하이성(青海省) 적십자회가 기증받은 사회 각계의 기부금과 물자는 3,758만 위안(약 63억 6,455만 원)에 상당함. 또, 같은 날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 현지 철강기업인 류강그룹(柳钢集团)은 류저우시(柳州市), 팡청강시(防城港市), 위린시(玉林市)에 전염병 방역을 위해 3,000만 위안(약 59억 4,115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함.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2UqA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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