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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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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기업 생산 재가동 핵심 과제는 ‘마스크 생산’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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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생산이 현재 중국 제조기업 생산 재가동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음.

 

⚪ 중국 대다수 기업이 2월 10일에 조업을 재개하는 가운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수준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작업 재개의 전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러 방식을 취하고 있음.

- 특히, 생산현장에 직접 출근해야 하는 제조기업에 있어 마스크는 기업 생산 재가동 여부의 핵심이 되었음.

- 광저우(广州)의 유명 대형 생활 화학제품 생산 기업의 한 관계자는 “소독액, 손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고 해당 기업이 2억 위안(약 340억 원) 규모의 물자를 전국 거점 병원에 기부했기 때문에 일선 근로자가 조기에 생산현장에 복귀했으며 지금도 연장근무를 하며 생산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일선 근로자의 마스크와 관련 방호용품이 모두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고 설명함.

 

⚪ 해외수출을 위주로 하는 둥관(东莞)의 한 위생·목욕용품 기업 회장은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마스크로, 마스크야말로 기업 생산 재개 여부의 핵심이 되었다”고 밝힘.

- 그는 “춘제(春节, 음력설) 이전에 이미 적지 않은 수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춘제 연휴 후 반드시 현장으로 복귀해 생산을 서둘러야 한다. 제조업은 근로자의 현장 작업을 필요로 해, 현재 전염병 방역 요구에 따라 생산 재가동 가능 여부는 마스크 수량이 충분한지에 달려있다. 마스크가 없다면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함.

 

⚪ 그는 “현재 마스크는 절대적인 ‘강세 화폐’나 마찬가지다. 마스크 생산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유관부문은 일부 기업, 특히 3차 산업의 재택근무를 장려하고 일부 공장에 직접 나와 일해야 하는 기업, 그중에서도 국가 민생 보장과 관련되고 현재 시장 수요가 비교적 큰 기업의 공급과 관련해 정부가 맞춤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함.

 

⚪ 한편, 다수의 정부부처에서 기업의 질서 있는 생산 재가동 지원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있음. 그 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는 노동자가 온라인 직업 기능 훈련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통지》를 발표함.

- 《통지》는 주요 업종, 공업을 아우르는 직업기능 훈련 커리큘럼 자원 공급을 확대하고 대기업, 일반 고등교육기관, 직업교육기관(기능 직업 학교 포함), 사회 훈련 기관 등이 신종 코로나 방역 기간 동안 온라인 직업기능 훈련 자원을 무료로 개방하도록 적극 장려한다는 방침을 밝힘.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uApV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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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 생산 재가동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광저우 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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