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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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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부행장 “금융 개방 확대, 코로나19 영향 받지 않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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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 부행장이 중국의 금융 개방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함.

 

⚪ 지난 2월 14일 중국 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银保监会), 증권감독관리위원회(证监会), 외환국(外汇局), 상하이시(上海市) 정부에서《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가속화와 금융을 통한 장감삼각주 통합 발전 지원에 관한 의견(关于进一步加快推进上海国际金融中心建设和金融支持长三角一体化发展的意见, 이하 ‘의견’)》을 발표함.

- 《의견》은 △ 린강신구(临港新片区) 금융 선행시범 사업 적극 추진 △ 더 높은 차원의 상하이 금융업 대외개방 △ 금융을 통한 장감삼각주(长三角) 통합 발전 지원 등 방면에 대해 30개 조항의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함.

- 《의견》의 출범은 상하이 금융센터 건설과 장강삼각주 통합 발전 가속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중국의 질적 발전, 현대화 경제 체계 건설 가속화에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임.

 

⚪ 천위루(陈雨露) 인민은행 부행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업 대외개방은 중국이 오랫동안 견지해 온 정책적 방향이다. 개방의 문은 점점 더 활짝 열릴 것이며 코로나19 여파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 그는 “금융업은 경쟁적인 업종이다. 개방 확대는 경쟁을 유도하고 번영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실제 업무 진행 상황을 볼 때, 전염병은 기존에 정한 금융개방 조치 이행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관련 외자기관 진입과 법률 수정 작업도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임. 

 

⚪ 천 부행장은 “이번《의견》출범은 국제 수준의 높은 기준 규칙과 맞물리는 것이며 더 높은 차원의 금융 개방 추진을 여실히 보여준다. 앞으로 인민은행은 금융의 실물경제 뒷받침 역할 강화를 출발점과 목표점으로 할 것이며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원칙을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밝힘.

- 그는 △ 금융업 대외개방 △ 환율 형성 메커니즘 개혁 △ 자본계정 태환 등 ‘삼두마차’를 추진해 금융 분야의 제도적, 시스템적 전면 개방을 한층 더 추진할 것도 강조함.

출처 중궈징지왕(中国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37yj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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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금융 개방 확대 장강삼각주 코로나19 린강신구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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