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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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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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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료·축산기업 조업 재개, 물류 등 난관 여전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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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사료, 축산 업계가 조업을 재개했지만 원활하지 못한 물류 등 여전히 난관에 직면해 있는 상황임.

 

⚪ 정월대보름인 지난 8일 이전까지 중국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엄격한 방역을 이행함에 따라 중국 각지, 그 중에서도 전염병 확산이 심각한 지역의 광범위한 농촌 도로가 봉쇄됨. 이로 인해 개인사업자가 옥수수를 매입하고 싶어도 농촌으로 들어올 수 없고, 농민도 옥수수를 판매해도 농촌 밖으로 반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함. 

- 양돈 및 양계 농가들은 옥수수, 콩깻묵 등 사료재료와 완제품 사료 매입처를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상당수 지역의 돼지 구매·도축, 살아있는 가축 거래 등이 모두 일시 중단되었음. 축산농가도 돼지, 육계, 달걀 등 상품을 외부로 운송, 판매할 수 없게 됨.

- 도로 봉쇄, 인구 이동 차단, 각종 시장 폐쇄로 인해 전염병 창궐 지역의 일부 양돈 및 양계 농가 등에서는 올해 사육에 대한 투자가 중단된 상태임.

 

⚪ 이처럼 현재 중국에서는 축산업의 △ 사료 공급 부족 △ 물자 반입 불가 △ 제품 판매 어려움 △ 근로자 복귀 어려움 등 특수한 문제에 대처하고 주민 생활필수품의 충분한 공급과 원활한 유통 보장이 요구됨. 이에 2월 15일 농업농촌부 판공청(农业农村部办公厅),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판공청(国家发改委办公厅), 교통운수부 판공청(交通运输部办公厅)이《현재 실질적 어려움 해결과 축산·양식업 조업 재개 가속화에 관한 긴급 통지(关于解决当前实际困难 加快养殖业复工复产的紧急通知)》를 인쇄·발행함.

- 정저우(郑州)의 한 사료무역 종사자는 “현재 허난(河南), 허베이(河北), 산둥(山东), 둥베이(东北) 등 지역 농민의 곡물 판매 진도가 전년 동기 대비 매우 더딘 편”이라며 “관련 기관은 옥수수를 생활필수품 긴급 운송 보장 범위에 포함하고 녹색통로 정책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현(县)과 향(乡), 촌(村)에 대한 마을 폐쇄 및 도로 봉쇄 조치를 시정하면서 옥수수, 콩깻묵, 밀 등의 구매·판매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물류가 활발해지고 비용이 낮아지면 시장 회복을 촉진해 사료기업, 축산기업 및 중소 축산 농가의 조업 재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함.

 

⚪ 중국 각지의 기름 공장, 사료 및 축산업의 조업 재개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단기간 안에 도로가 개통되고 물류가 점점 원활해지는 효과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임. 일부 시장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도로는 아직 정체 국면에 머물러 있음. 하지만 각 기업의 조업 재개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조업이 조속히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콩깻묵, 옥수수 등에 대한 공급과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출처 정취안스바오왕(证券时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38Dbv8E
키워드

축산업 조업 재개 사료 공급 양돈 양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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