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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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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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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염병 방역활동 성과 가시화, 추가 확진자 13일 연속 감소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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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3일 연속 감소하면서 전염병 방역 활동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힘. 

 

⚪ 지난 17일 중국 국무원 공동 예방·통제 메커니즘(国务院联防联控机制)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生健康委员会·국가위건위)는 “16일 기준 완치 후 퇴원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후베이(湖北)를 제외한 중국 전역의 추가 확진자가 13일 연속 감소한 가운데, 추가 사망자 수도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라고 발표함.     

- 또, 15일 자정(현지시간) 기준 우한(武汉)과 후베이의 확진 환자 중 중증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모두 확연히 감소했다고 소개함. 그중 우한의 확진 환자 중 중증 환자의 비율이 지난 1월 28일 32.4%로 정점을 찍은 후, 2월 15일에는 21.6%까지 하락했다는 설명임.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 기타 도시의 확진자 중 중증 환자의 비율도 지난 1월 27일 최고점인 18.4%에서 2월 15일 11.1%로 하락했다고 덧붙임.

 

⚪ 미펑(米锋) 국가위건위 대변인 겸 선전사(宣传司) 부사장(부국장급)은 “이러한 변화는 전국 각지의 전염병 방역 활동 효과가 이미 가시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함.

- 그는 “특히 중국 전역의 의료 지원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후베이에서 실제 상황에 맞는 예방·통제 조치가 제정 및 이행되었고, △ 확진자 △ 의심환자 △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명확히 배제할 수 없는 발열환자 △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고 집중 관리함으로써 다수의 경증 환자에 대한 치료가 적시에 이루어져 중증으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낮췄고, 완치율 제고와 사망률 감소에 양호한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힘.

 

⚪ 중국 전역의 전염병 예방·통제 효과가 점점 드러난 것은 의료진과 의료물자 등이 대량으로 투입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임.  

- 신장 생산건설 병단(新疆生产建设兵团)과 군 시스템을 포함해 중국 29개 성(省)에서 3만 2,000여 명의 의료진이 우한 지원에 나섰으며, 중증 환자가 많은 우한에 중국 전체 중증 전문 의료진의 10%에 상당하는 1만 1,000명이 우한에 투입됨.

 

⚪ 국가위건위는 이미 지역사회에 대한 전염병 예방·통제 업무 방안을 마련했으며, 과학적인 분류에 따라 지역사회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도 밝힘.

-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확진자가 발병 전 타인과 접촉하여 감염경로가 명확한 사례, 소규모 집단 발병 사례에 대해서 격리치료를 시행하고,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격리 후 의학적 관찰을 하기로 결정함. 또, 지역사회 전파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출입 제한 등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임.  

출처 21징지왕(21经济网)
원문링크 https://bit.ly/37BP0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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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방역 우한 의심환자 의료 지원 격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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