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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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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업무재개율 전국 1위, 상장사 업무재개율 94% 달해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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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 고삐를 늦추지 않는 가운데, 중국 경제 ‘제2 대성(大省)’인 장쑤성(江苏省)이 업무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 2월 16일 기준 장쑤의 규모이상(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 한화 약 33억 원 이상) 공업기업 중 65%인 2만 9,230곳이 업무를 재개함. 이는 중국 전체 조업 재개 기업 수의 약 17%를 차지하며 중국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음. 

- 2월 18일 기준 장쑤성 전체 431개 상장사 중 업무 재개를 하지 않은 26개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은 완전히 또는 일부 업무를 재개했으며, 상장사의 업무재개율은 무려 94%에 달했음.

 

⚪ 장쑤성 공업정보화청(江苏省工信厅)의 통계에 따르면 2월 16일 기준, 성(省) 전체 업무 복귀 근로자 수는 324만 명으로 정상 근로자 수의 57%에 상당함. 특히 쑤저우(苏州), 우시(无锡), 창저우(常州) 등 지급시(地级市·성과 현(县) 사이의 행정구역)의 규모이상 공업기업 업무재개율은 각각 84%, 77%, 72%로 평균을 웃돌았음.

- 업종별로 보면 △ 의약 △ 전자 △ 야금 △ 태양광 등 업계의 업무재개율은 60%를 돌파했으며 기계, 건축자재 등 분야의 업무재개율도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 셰즈청(谢志成) 장쑤성 공업정보화청 청장은 “규모이상 기업은 산업체인에 대한 견인 효과가 강하다. 특히 산업클러스터 내부의 강한 경쟁력과 산업체인 통합능력을 가진 중점 기업, 산업체인에서 중요 부분을 맡고 있는 기업이 업무 재개 가속화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밝힘.

 

⚪ 한편, 지난 2월 15일 장쑤성은《기업의 정확한 업무 재개에 대한 분류지도 강화·질서 있는 추진에 관한 통지(关于进一步加强分类指导有序推动企业精准复工的通知, 이하 ‘통지’)》를 인쇄·발행함. 

- 《통지》는 “위기 속에서 산업 구조조정의 기회를 포착하고 신흥산업과 중점산업 클러스터의 혁신 발전을 추진하며, 여건을 마련해 기업의 혁신 모색을 지원하여 전염병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낮춰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 정취안스바오왕(证券时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38M8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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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코로나19 업무재개율 의약 전자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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