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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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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저장 1,000만 달러 규모 기업 90% 조업 재개”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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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무부(商务部)가 “저장성(浙江省)의 1,000만 달러(약 122억 원) 이상 규모 기업의 90%가 조업을 재개했다”고 밝힘.

 

⚪ 지난 24일 오전(현지시간) 국무원 신문판공실(国务院新闻办公室)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展改革委),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재정부(财政部), 인력자원∙사회보장부(人力资源社会保障部), 상무부(商务部), 인민은행(人民银行) 책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 업무에 관해 총괄적으로 소개함.   

 

⚪ 그 중 런훙빈(任洪斌) 상무부 차관보는 “경제 성장의 ‘삼두마차’ 중 하나인 대외무역은 줄곧 당 중앙과 국무원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높은 분야”라고 언급함. 

-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코로나19의 대외무역에 대한 영향은 일시적이고 단계적인 것으로 중국은 대외무역 회복 탄력성과 경쟁력이 강하다고 강조함. 특히, 기업의 혁신적인 마인드와 시장 개척 역량이 모두 강력해 대외무역의 장기적인 양호한 발전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았음.

 

⚪ 런훙빈 차관보는 “대외무역 기업은 국내 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 외에도 수주와 계약 이행이 어렵고 국제 물류가 원활치 못하며 무역장벽이 높아지는 등 많은 외부적인 요인에 직면해 있어 상황이 더욱 복잡하고 험난하다”고 지적함.

- 기업의 조업 재개와 생산 회복을 도와 수주와 계약 이행, 시장을 보장할 수 있도록 상무부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대외무역∙외자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20조 정책을 내놓는 동시에《코로나19 방역 작업 완수 전제하에 상업 분야 기업 조업 재개·생산 회복에 관한 통지(关于在做好防疫工作前提下推动商务领域企业有序复工复产的通知)》를 출범함.

- 뿐만 아니라 △ 광둥(广东) △ 저장(浙江) △ 허난(河南) △ 간쑤(甘肃) 등 16개 지방정부에서도 대외무역 기업을 지원하여 함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함. 

 

⚪ 런훙빈 차관보는 또 “많은 대외무역 기업이 방역과 동시에 조업 재개에도 힘을 쏟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며 “광둥, 장쑤(江苏),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쓰촨(四川) 등 대외무역 대성(大省)이 발 빠르게 조업을 재개하고 있고 저장성의 1,000만 달러 이상 규모 기업 중 90%가 업무를 재개했다”고 소개함.

- 일례로 저장성 이우(义乌)의 경우, 근무지 복귀를 위한 근로자의 수요에 맞춰 항공기, 전용 열차, 자동차 등을 대절하여 기업의 조업 재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덧붙임.

출처 펑파이(澎湃)
원문링크 https://bit.ly/2HMVu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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