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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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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中 코로나19 대응 지지 “올 성장률 5.6% 전망”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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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IMF 최신 기본 예상 시나리오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이 5.6%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힘.  

 

⚪ 이는 IMF가 1월에 공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제시한 예상치를 0.4%p 밑돈 수준임.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는 동시에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보다 0.1%p 낮은 3.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 IMF는 지난달 20일 세계경제전망 최신판을 공개,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1%p, 0.2%p씩 낮춘 3.3%, 3.4%로 제시하고 무역 갈등 및 주기적 부진 완화를 이유로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보다 0.2%p 높은 6%로 조정함.

-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돌발 변수의 등장으로 기존 전망치가 의미가 없어졌다는 분석임.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지난 1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2.9% 보다 높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이 중국 경제 활동에 일시적 타격을 줬다”라고 설명함. 

- 또 “앞으로 계속 전염병 확산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강력한 협력 조치를 통해 바이러스의 중국과 세계 각국으로의 확산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는 했다”라고 설명함. 이와 함께 “우리는 지금도 이 복잡한 바이러스가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연구하고 있으나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아 현재로서는 신뢰할 만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많은 가설이 있으나 이 역시 바이러스가 얼마나 빨리 통제될 수 있는지, 중국과 코로나19의 피해를 입은 지역이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라고 덧붙임. 

 

⚪ 각 대형 금융기관은 중국이 앞으로 계속 더 많은 통화·재정 정책 카드를 꺼내 경제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임.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중국은 현재 많은 위기대응 조치와 유동성 수단, 재정정책 등을 동원해 전염병 확산의 경제로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나는 이강(易纲) 중국 중앙은행 총재 및 다른 고위급 직원과 좋은 토론을 했고 그들의 이러한 정책·조치에 대해 지지의 의사를 표했다”라고 밝힘.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일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4.5%에서 2.8%로 하향조정함. 하지만 1분기 충격 일부가 2·3분기의 완만한 반등으로 다소 상쇄될 것이라면서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의 5.8%에서 소폭 낮춘 5.5%로 제시함. 

- 딩솽(丁爽)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중화권 및 북아시아 수석 경제학자는 “수요가 제 때 내성을 발휘하기만 하면 조업 재개와 재고 확보의 수요가 다른 분기 성장률을 6% 이상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봄. 하지만 “방역 조치가 강력해지고 조업 재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이로 인한 경제적 타격도 한층 커질 전망”이라면서 “이에 중국은 보다 적극적인 재정·통화 정책이 필요한 상태”라고 분석함.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중국의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 역량이 한층 커지고 통화정책은 ‘맞춤형’ 조정을 중심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 디이차이징(第一财经)
원문링크 https://bit.ly/2PljsaZ
키워드

IMF 중국 GDP 성장률 코로나19 WHO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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