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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코로나19, 신중국 이래 최대 돌발 공중위생 사건”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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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경제·사회발전 총괄 추진 업무회의(统筹推进新冠肺炎疫情防控和经济社会发展工作部署会议, 이하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은 신중국(新中国) 성립 이래 전파 속도가 가장 빠르고 감염 범위가 가장 넓으며 방역 난도가 가장 높은 최대의 돌발 공중위생 사건”이라고 밝힘. 

 

⚪ 시 주석은 또 “앞으로도 각각 방역 업무 이행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박차를 가하고 완전한 승리가 아니면 쉽게 성공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 창젠(常健) 난카이대학(南开大学) 저우언라이정부관리학원(周恩来政府管理学院) 교수는 “시 주석이 사상의 마비, 방역 전쟁에 대한 혐오 정서, 요행 심리, 느슨해진 마음가짐을 고도로 경계한 것은 전국 전염병 방역 활동과 관련해 다시 ‘전시동원’에 나선 것”이라면서 “처음의 기세를 몰아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단숨에 승리를 거둬야 하며 한번 느슨해지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라고 분석함. 

- 시 주석은 후베이(湖北) 지역과 관련해 “도농 지역사회 방역과 확진자 치료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확실히 수행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결연히 억제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베이징 방역 업무 안배와 관련해서는 “외부로부터의 전염병의 유입과 내부 확산을 계속 막고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의 연합 방역·통제 체제를 강화해 최대한 전염원을 차단해야 한다”라고 밝힘.

 

⚪ 21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회의(中央政治局会议) 개최 이후 중앙 정책 결정층이 3일간 무려 2차례나 전염병 방역 및 경제·사회 발전 총괄 추진 회의를 개최함.

- 2월 초부터 어떻게 전염병 방역과 경제 발전 간에 적절한 ‘총괄 대책’을 마련하느냐가 최근 중국 중앙 고위층 회의에서 계속 거론되는 화제라는 분석임. 

- 3일 열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전염병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전염병 방역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고 다른 지역은 방역 작업에 충실한 동시에 개혁·발전·안정 관련 각 사업을 총괄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힘. 9일 후에 다시 열린 상무위원회 회의에서는 “전염병 방역 핵심 외 지역에서 지역별 맞춤 방역 사업을 확실히 시행, 전염병 방역과 경제·사회 질서 회복을 총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은 23일 회의에서 기업 생산·조업의 순차적 재개와 관련한 다수의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방역 전쟁 일선에서 활약하는 간부들을 살펴 뛰어난 이에게 대대적으로 포상하며 책임을 다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할 경우 이를 엄중히 문책할 것도 요구함.

출처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
원문링크 https://bit.ly/32pZW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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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19 방역 전염병 지역사회 공중위생 조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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