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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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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中 정부, AI∙빅데이터∙5G 등 기술로 전염병 대응 지원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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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등 기술을 활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는《차세대 정보기술을 활용한 전염병 방역 및 조업 재개 업무 지원에 관한 통지(关于运用新一代信息技术支撑服务疫情防控和复工复产工作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 이 문건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등 기술을 활용하여 △ 바이러스 진단 검사 △ 백신과 신약 연구개발(R&D) △ 방역·구호 등에 속도를 내고, 전염병 방역 효과를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밝힘.

 

⚪ 차세대 정보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인 전염병 방역 지원에 대해서《통지》는 인터넷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AI 등 신기술을 적용한 △ 전염병 모니터링 분석 △ 바이러스 감염경로 추적 △ 환자 추적 △ 인구 이동 및 주거지 관리 지원을 통해 전염병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방역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제시함.     

-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의료 방역물자 수급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생산과 총괄적인 분배 및 회수 관리를 전개한다는 방침도 내놨음.

- 또, 기업의 인터넷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온라인상의 방역 자원과 정보화 도구를 충분히 활용해 온·오프라인, 공동 방역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도하기로 함.

- 전염병 사태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온라인 소매 서비스와 물류 배송 시스템 개선을 지원한다고도 밝힘. △ 전자도서 △ 영화·TV △ 게임 등 분야의 디지털 문화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무(無)접촉’ 구매와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만들어내며 대중의 생활필수품과 건강보조식품 공급도 보장하기로 함.

 

⚪ 《통지》는 기업의 조업 재개와 생산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데에도 차세대 정보기술을 활용한다는 방침을 명시함.

- 구체적인 조치 중 하나로 제조기업과 정보기술 기업의 협력을 추진하여 △ 산업인터넷 △ 산업용 앱(APP) △ AI △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기술 응용을 심화하고, △ 협력 R&D △ 무인(無人) 생산 △ 원격 운영 △ 온라인 서비스 등 새로운 모델과 업태를 확대 적용하여 제조업 생산 능력을 조속히 회복한다는 방침을 밝힘.

- 전염병이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데 대응하여 기업에 클라우드(인터넷에 접속해 어디서든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스템) 서비스를 지원해, 원격 근무와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협력 R&D,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을 통한 근무 방식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기로 함.

 

[관련 정보]

1.《차세대 정보기술을 활용한 전염병 방역 및 조업 재개 업무 지원에 관한 통지(关于运用新一代信息技术支撑服务疫情防控和复工复产工作的通知)》

2. 中 ‘코로나19’ 대응에 과학기술 활용 (2020년 2월 27일, 뉴스브리핑)

출처 신랑(新浪)
원문링크 https://bit.ly/2Prm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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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공지능 5G 차세대 정보기술 인터넷 조업 재개 원격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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