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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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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 업무·생산 재개율 30% 넘어”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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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가 “중소기업의 업무·생산 재개율이 30%를 넘으며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라고 발표함. 

 

⚪ 지난 27일 국무원 공동 예방·통제 메커니즘(国务院联防联控机制)의 언론브리핑에서 장커젠(张克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급)은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소기업 220만 곳에 대한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일련의 중소기업 지원책이 이행·실시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여전히 높지 않지만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라고 소개함. 

- 먼저 조업 재개율이 안정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지난 26일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은 23일보다 3.2%p 상승한 32.8%를 기록함. 

 

⚪ 장 부부장은 “또 대기업 산업사슬이 견인 역할을 하면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비교적 높았다”라고 밝힘.  

- 지난 26일 제조업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은 23일보다 6.2%p 상승한 43.1%에 달했음. 또 온라인 근무, 온라인 교육 등 온라인 서비스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는데, 정보 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은 40%를 돌파함. 

- 이밖에 각 성(省)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모두 안정적으로 상승했는데, 다수 성의 중소기업 조업 재개율이 매일 1%p 안팎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현재 7개 성의 중소기업 조업 재개율은 40%를 넘어섬. 

 

⚪ 장 부부장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 중소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일부 조치에 힘입어 중소기업의 문제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 하지만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리스크 대응 능력이 비교적 약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영향도 더 크며, 직면한 어려움도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지적함. 

- 그는 “중소기업은 전염병으로 인해 주문량 감소, 조업 재개 연기, 비용 증가, 자금 부족 문제에 직면했으며, ‘자금줄’과 ‘공급 사슬’이라는 이중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중소기업 다수가 조속히 조업 재개를 통해 손실을 줄이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리스크를 걱정하는 등 진퇴양난에 빠져있다”라고 덧붙임. 

 

⚪ 향후 공업정보화부는 중소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 각 지역에 전염병 특별 구제메커니즘을 설립해 조업 재개에 필요한 방역 물자를 보장하고 조업 재개에 대한 심사 비준을 간소화하는 등 업무·생산 재개 조치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고 △ 세금, 금융, 사회보험 등 측면에서 출범한 우대 정책을 착실히 이행함으로써 전염병 기간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을 제시함. 

출처 정취안르바오왕(证券日报网)
원문링크 https://bit.ly/2T9ut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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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산 재개율 제조업 대기업 전염병 자금줄 방역 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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