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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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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코로나19’ 난관 극복위한 기업 지원책 제시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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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시(北京市)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빠진 기업에 난관 극복을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놨음.

 

⚪ 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은 코로나19로 비교적 큰 타격을 입은 문화기업에 대해 베이징시 정부가 난관 극복과 건강한 발전을 돕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함.

- 지난 2월 19일 베이징시는《코로나19 영향에 대응한 문화기업 건강한 발전 촉진에 관한 약간의 조치(关于应对新冠肺炎疫情影响促进文化企业健康发展的若干措施)》를 발표하고 기업의 난관 극복을 지원하기로 함.

- 코로나19 발생 이후 각종 업계가 영향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문화∙엔터테인먼트·레저 서비스, 관광 등 오프라인 체험 위주의 업종이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임.

 

⚪ 이에 따라 문화 금융지원 측면에서 현지 문화기업인 베이징춘추융러문화전파유한공사(北京春秋永乐文化传播有限公司, 이하 융러문화)가 정책 혜택을 입어, 2,000만 위안(약 34억 원) 규모의 대출 기한을 연장함.

- 양보(杨波) 융러문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전염병 발생으로 회사의 각종 사업 매출이 순식간에 정체 상태에 빠지면서 정상적인 현금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다 곧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 대출의 상환 부담에 직면했으며, 직원 임금과 사회보험료 지출, 은행 대출에 따른 이자비용 등도 감당해야 했다”고 토로함.

- 그러던 중 화샤은행(华夏银行) 베이징 지점이 가장 먼저 융러문화에 연락을 해왔고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개함.

 

⚪ 화샤은행 베이징 지점의 리다잉(李大营) 지점장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선별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기업 고객 17곳과 관련된 업무는 22건”이라며 “기업과 소통을 통해 단기간 내 고객의 대출 기한 연장을 처리하여 신용조회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상응하는 이자 감면, 대출 기한 연장 정책을 제공했다”고 밝힘.

 

⚪ 문화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대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 영업관리부는 지난 2월 25일부터 온라인상에서 ‘기업 융자수요 기입·보고 시스템(企业融资需求填报系统)’을 개시함. 이를 통해 기업이 제출한 융자수요를 ‘베이징시 은행·기업 매칭 시스템(北京市银企对接系统)’과 연계하여 은행이 적극적으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함.  

- 인민은행 영업관리부의 허퉁바오(贺同宝) 부주임은 “2월 말까지 200여개 기업의 융자수요를 접수했는데, 그중 문화기업이 2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힘.

출처 중궈신원왕
원문링크 https://bit.ly/2Tl9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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