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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베이징, ‘코로나19’로 문화기업 어려움 극복 지원에 15억 위안 투입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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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北京)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문화기업을 지원하는데 15억 위안(약 2,560억 원)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전해짐.

 

⚪ 베이징시는 최근 개최한 25번째 ‘코로나19 방역 작업 언론브리핑’에서《코로나19 영향에 대응한 문화기업 건강한 발전 촉진에 관한 약간의 조치(关于应对新冠肺炎疫情影响促进文化企业健康发展的若干措施, 이하 ‘조치’)》를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발표함.

- 28개 조항으로 구성된《조치》는 △ 문화산업의 코로나19에 따른 손실 저지 보장 △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보장 △ 문화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등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음.  

- 초보적으로 추산한 결과, 28개 조치와 관련해 15억 위안이 넘는 재정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됨.

 

⚪ 베이징시위원회 선전부(宣传部) 관련 책임자는 “전염병의 영향으로 상당수 문화기업이 경영난에 봉착했다. 관련 연구기관 조사에 따르면, 40%에 육박하는 문화기업이 100만 위안(약 1억 7,090만 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을 예상했고 40%가 넘는 기업은 올 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소개함.  

- 그러면서 “문화기업은 대체로 사회보험료 납부 연기, 임대료 감면, 대출 기한 연장, 융자 및 보조금 등 자금 정책 지원을 현재 가장 시급한 조치라고 응답했다”고 덧붙임. 

 

⚪ 전염병 기간 문화기업의 어려움에 포커스를 맞춰 베이징시가 출범한《조치》는 ‘정책 도구함(政策工具箱)’을 활용하여 각종 보장 조치를 통해 문화산업의 전반적인 손실을 방지하는데 힘을 보태는 방안을 내놨음.

- 그 중 하나로 보조금을 보장하는 조치를 제시함. 올 춘제(春节·음력설) 기간 전염병의 영향으로 예정대로 상영에 들어가지 못한 베이징 현지 생산 영화에 일회성으로 홍보∙배급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함. 춘제 기간 전후가 집중적인 제작 시기인데, 전염병의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중단된 중점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창작 제작 특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함.

- 중소 영세문화기업의 베이징 문화예술기금 2020년도 프로젝트 지원 비율을 적절히 높인다는 방침도 밝힘. 전염병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개최가 중단된 전시회 사업에 대해서는 연내 계속해서 베이징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참가 중소 영세기업의 숫자가 전체 참가기업의 50%를 넘는 경우에 일정 부분의 장소 대여비용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기로 함.

 

[관련 정보]

1.베이징시(北京市)의 《코로나19 영향에 대응한 문화기업 건강한 발전 촉진에 관한 약간의 조치(关于应对新冠肺炎疫情影响促进文化企业健康发展的若干措施)》

2.베이징, ‘코로나19’ 난관 극복위한 기업 지원책 제시 (2020년 3월 4일, 뉴스브리핑)

출처 신화왕
원문링크 https://bit.ly/3alsY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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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문화산업 문화기업 사회보험료 임대료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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