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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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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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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외자기업의 중국 전망 긍정적”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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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매체가 “외자기업이 계속해서 중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함.

 

⚪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报)의 온라인 매체인 런민왕(人民网)이 ‘자신감은 줄어들지 않았다, 외자기업 계속해서 중국 시장 긍정적으로 전망(信心不减,外资持续看好中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지난 2월 25일 상하이(上海) 푸둥신구(浦东新区)에서 총 투자액 17억 달러(약 2조 300억 원)가 넘는 21개 외자 프로젝트의 계약 체결식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라고 보도함. 

- 주목할 만한 점은 21개 프로젝트는 △ 세계적인 건축 기계 제조업체인 독일 립헬(LIEBHERR)의 본사 프로젝트 △ 글로벌 의료기기 선두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의 혁신 연구·개발(R&D) 사업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임. 중국이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유치한 것은 외자기업이 중국 시장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분석임.

 

⚪ 런민왕은 중국에 있는 중점 외자기업이 대체로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전했음.

- 장쑤성(江苏省) 난징(南京)과 우시(无锡), 안후이성(安徽省) 추저우(滁州)에 소재한 독일 전자제품 제조기업 BSH(보쉬 앤 지멘스)의 중화지부 3곳의 생산이 전면적으로 재개되었으며, 그중 우시 세탁기 공장의 생산 재개율은 100%에 달했음. 

- 산둥(山东)에 위치한 32개 한국 자본 자동차 부품 기업이 모두 지난 2월 15일 이전을 기해 생산 재개에 나섰으며, 상하이의 중점 외자기업 840곳을 모니터한 결과, 지난 2월 25일까지 이들 기업의 조업 재개율이 99%를 돌파함. 

 

⚪ 인력 이동 제한, 원활하지 못한 교통·물류 등 외자기업이 전염병으로 인해 직면한 불리한 상황에 대해 중국 상무부(商务部)가 적시에 관련 정책을 출범하고, 외자기업이 전염병 대응에 관한 지원 조치를 잘 활용하도록 유도함.

- 일례로 현재 진행 중인 외자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용지, 고용, 수도·전기, 물류 등의  문제를 해결해 외자기업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보장함. 또, 외자기업이 속한 협회 및 외국상회와의 연결 메커니즘을 강화해 기업의 생산·경영 현황과 투자 동향을 적시에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을 강화함. 

 

⚪ 장젠핑(张建平) 상무부연구원 학술위원회 부주임 겸 지역경제연구센터 주임은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번 전염병이 단기간 내에 중국 외자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외자기업이 중국의 중·장기 상황과 외자 안정 조치 확대 및 지속적인 개방 확대 흐름을 더 고려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중국은 외자유치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외자유치의 큰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런민왕(人民网)
원문링크 https://bit.ly/32M8C3b
키워드

런민왕 외자기업 상하이 푸둥신구 전염병 고용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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