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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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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3대 경제특구 40년, 경제 2000배 넘게 성장

2020-10-14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광둥성(广东省) 3대 경제특구인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산터우(汕头)의 경제규모는 1980년의 16억 1,000만 위안(약 2,739억 원)에서 2019년 3조 3,057억 600만 위안(약 562조 원)까지 증가하며 지난 4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함.

⚪ 광둥성 3대 경제특구의 발전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는 이들의 전체 GDP가 2,000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임. 
- 1980년 3대 경제특구의 GDP 총합은 16억 1,000만 위안에 불과했으나, 2019년에는 3조 3,000억 위안을 돌파함. 
- 지난 1981~2019년까지 3대 경제특구의 연평균 성장률은 17.3%에 달했는데, 이는 광둥성 평균 수준보다 5.0%p 높은 수치임.  

⚪ 광둥성 3대 경제특구 중 특히 선전의 발전이 두드러짐. 
- 1980년 선전의 GDP는 2억 7,000만 위안(약 459억 원)에 불과했지만, 2019년에는 2조 6,927억 900만 위안(약 458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40년 동안 1만 배 가까이 증가했음. 

⚪ 1980년 광둥성 3대 경제특구의 1인당 GDP는 443위안(약 7만 원)으로 광둥성 전체 평균 수준의 92%에 불과했으나, 2019년 15만 8,600위안(약 2,704만 원)에 달하며 광둥성 전체 평균의 1.7배 수준을 기록했음. 
- 1인당 GDP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선전과 주하이가 두드러지는 성장을 보였음.
- 선전의 1인당 GDP는 1980년 835위안(약 14만 원)에서 2019년 20만 3,489위안(약 3,469만 원)으로 증가했고, 주하이는 1980년 720위안(약 12만 원)에서 2019년 17만 5,533위안(약 2,992만 원)으로 증가해 242배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함.
- 산터우의 1인당 GDP는 1980년 366위안(약 6만 원)에서 2019년 4만 7,669위안(약 812만 원)으로 129배가 넘는 상승폭을 보였음. 

⚪ 후강(胡刚) 화난도시연구회(华南城市研究会) 회장 겸 지난대학(暨南大学) 교수는 “광둥 3대 경제특구의 경제가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인한다”라고 설명함.
- 그는 “한편으로는 중앙정책의 지원 덕분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리적 강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선전의 경우 홍콩과 근접하다는 강점이 있다. 이 외에도 산업구조와 인구 연령층이 젊다는 것 역시 선전이 가진 경쟁력이다. 최근 몇 년간 선전은 젊은 도시로써 금융과 하이테크∙IT산업 분야의 발전을 통해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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