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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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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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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핑안보험, 비구이위안 지분 인수설 부인...현재 지분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

2023-11-10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중국 감독 당국이 자국 최대 보험사인 핑안보험그룹(平安保险)에 비구위안(碧桂园)의 지분을 인수할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함. 

◦ 이에 대해 핑안그룹은 8일 공개 성명을 발표하여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그 어떤 정부 부처나 기관으로부터 관련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힘. 

◦ 비구이위안은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사로, 장기간 국내 시장의 침체 속에서 최근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놓여 있음. 

◦ 핑안보험과 비구이위안은 모두 광둥성(广东省)에 소재한 기업으로, 2015년 핑안보험은 주당 2.816홍콩달러로 비구이위안의 지분을 약 63억 홍콩달러(약 1조 600억 원)에 인수하면서 제2대 주주가 되었음. 

◦ 하지만 이후 중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하면서 핑안보험은 비구이위안의 보유 지분을 점차 줄여왔음. 
- 핑안보험의 산하 기업인 핑안자산관리는 지난 8월 11일 비구이위안의 지분 1,409만 주 매각하여 약 1,380만 홍콩달러(약 23억 원)의 차익을 거두었음. 
- 해당 지분 매각 이후 핑안자산관리가 보유한 비구이위안 지분은 5.04%에서 4.99%로 감소하였으며, 11월 8일 기준 핑안보험은 비구이위안의 지분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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