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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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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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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공 부문 신에너지차 보급 시범구역 공표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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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4일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교통운수부(交通运输部) 등 8개 부처가《1차 공무차량 전면 전동화 시범 지역 시범 가동에 관한 통지(关于启动第一批公共领域车辆全面电动化先行区试点的通知, 이하 ‘통지’)》를 발표함. 

◦《통지》는 복제 및 보급 가능한 경험과 모델을 탐색 및 형성하도록 독려해 신에너지차의 전면 시장화 확대와 친환경 저탄소 교통 운수 시스템 건설을 위한 시범 및 견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함. 

◦《통지》의 예상 목표에 따르면 신에너지차 보급은 △ 공무차량 △ 시내버스 △ 청소차 △ 택시 △ 우편 택배차 △ 시내 물류 배송차 △ 공항 내 차량 △ 특정 중형 화물차 등에 집중될 것이며 60만 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임. 
- 또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인프라의 경우 70만 개 이상의 충전기와 7,800개의 배터리 교환소를 설치할 방침임.

◦ 추이둥수(崔东树)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乘用车市场信息联席会) 사무총장은 “시범 가동은 신에너지차 산업 전반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과거 공무차량은 특별한 조건을 갖춰야 해서 전동화 발전이 느린 편이었으나 이번 시범 사업으로 60만 대 이상의 공무차량이 보급돼 관련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힘.

◦ 주목할 점은《통지》는 이번에 선정한 15개 도시를 3가지로 분류하고 도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열거했다는 것임. 
- 일례로 베이징(北京)은 산업 규모가 전국 상위권을 차지해 시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임.  

◦ 이와 관련해 지쉐훙(纪雪洪) 북방공업대학(北方工业大学) 교수는 “시범 도시 선정에 시범 사업의 중요성과 전형적인 대표성이 충분히 반영됐다. 시범 도시의 성공이 다른 지역의 전동화 보급을 촉진할 것이다”라며 “추진 과정에서 시장의 대규모 응용과 첨단 기술 보급 간의 균형을 맞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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