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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기업의 자동차 시장 진입 활발해져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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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폰 기업이 잇달아 자동차 시장에 진입함.
◦ 11월 30일 지리자동차(吉利汽车) 산하 스마트폰 제조업체 싱지메이주그룹(星纪魅族集团)이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OS) 플라이미(Flyme)의 ‘플라이미 OS’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힘.
- 선즈위(沈子瑜) 싱지메이주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카가 더 이상 각자도생하지 않을 것이다. OS가 이 둘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 전기차+휴대폰+XR+미래 기술’과 관련된 소비 전자 산업과 자동차 산업의 고차원적인 융합과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전함.
◦ 현재 싱지메이주그룹의 3대 사업은 △ 자동차 △ 핸드폰 △ XR 스마트안경임.
- 올 3분기 메이주 핸드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8% 급증하며, 증가율이 업계 1위를 기록함. 핸드폰과 자동차 간의 연관성이 커지면서 자동차 사업의 매출도 하고 있음.
◦ 최근 메이주를 비롯해 화웨이(华为), 샤오미(小米) 등 휴대폰 제조사와 자동차 대표기업 간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음.
- 린스(林示) 중국유럽경제기술협력협회(中欧协会) 비서장은 “핸드폰 대표기업들이 OS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차 시장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업계의 혁신과 전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봄.
◦ 현재 휴대폰 제조사와 자동차 기업 간의 협력은 주로 △ 휴대폰 기업이 스마트 캐빈(智能座舱·intelligent cabin) OS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동차 기업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협력해 스마트 커넥티드카를 생산하거나 △ 휴대폰 기업이 직접 차량의 설계·생산·판매에 참여하는 형태로 나뉨.
◦ 하지만 자동차 산업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높아 휴대폰 제조사는 많은 자금, 인력,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등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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