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6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교역회, 캔톤페어)’가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저우(广州)에서 개최되며, 3만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임.

◦ 추스자(储士家) 중국 대외무역센터(对外贸易中心) 주임은 오프라인 전시회에 약 2만 9,400개의 수출 기업이 참가하고, 온라인 전시회에 약 4만 8,000개 기업이 참가해 375만개의 전시품을 업로드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 지난 9일 기준 203개 국가(지역)에서 12만 5,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사전 등록을 완료했음.

- 글로벌 상위 250 소매업체 중 223개사와 각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단체로 참가를 확정했음.

◦ 캔톤페어 기간 동안 약 400개의 신제품 발표 행사가 열리며, 12개 국가(지역)에서 113개의 디자인 업체가 참가할 예쩡임.

- 무역 정책 및 법규, 무역 리스크 방지, 시장 소비 트렌드 등을 주제로하는 40여 개의 전문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