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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TF, 사우디 증시 상륙...중동 자본 유입 ‘물꼬’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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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우디 ETF가 중국에 상장된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ETF가 사우디에 상장되면서 양국 간 자본 거래가 활발해질 전망임.
◦ 中 ETF가 사우디 증시에 상장되면서 해외 투자자 관심 고조 예상
- 중국 ETF(상장지수펀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상장되면서 중국 홍콩증시가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30일, ‘Albilad CSOP MSCI HK China Equity ETF’가 사우디 증권거래소에 상장됨. 이 ETF는 자산의 95% 이상을 홍콩거래소의 ETF에서 투자함.
◦ 사우디의 첫 中 ETF 초기 규모 12억달러 돌파
- 이번 ETF는 사우디 주식 시장에서 중국 자산에 투자하는 최초의 ETF이며, 운용사는 중국 CSOP와 사우디 알빌라드캐피탈(Albilad Capital)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ETF는 초기 규모가 12억 달러(약 1조6,000억 원)를 넘어섰으며 이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ETF임. 이 상품에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시총 상위 30위 기업의 주식이 연계됨.
- 한편, 지난해 11월 운용사인 CSOP는 홍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ETF를 출시함. 이는 아태지역 최초의 사우디 ETF이자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 ETF임. 자산 운용 규모는 약 100억 홍콩달러임(약 1조7,0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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