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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중국, 세계 최초 심해 레이더 개발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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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학원이 세계 최초로 심해 레이더를 개발해 잠수함의 대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높아짐.
◦ 중국의 심해 레이더 기술 개발
- 중국과학원(中国科学院) 음향연구소 국가중점실험실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공중의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심해 레이더를 개발함. 이 기술은 수심 1,000미터의 해역에 음향 센서 어레이를 설치해 5,000미터 상공을 비행하는 고정익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탐지하고 추적함.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항공기는 가장 효과적인 대잠수함 수단 중 하나였으나, 이 기술로 인해 잠수함이 수중 레이더에서 경고 신호를 수신하고 상공의 항공기 좌표를 획득하여 대공 미사일로 격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음.
◦ 심해 레이더의 실전 적용 가능성
- 중국 해군 전문가 리야창(李亚强)은 심해 레이더가 대잠수함 항공기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잠수함의 생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함. 그러나 항공기가 기동성능, 탐지능력, 반응속도 면에서 잠수함보다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예견 가능한 미래에는 여전히 '신속한 회피'가 잠수함이 항공기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함.
- 타이완국방안전연구원(台湾国防安全研究院) 연구원 쑤쯔윈(苏紫云)은 잠수함이 심해에서 고공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다면 이론상으로는 대잠수함 항공기를 격추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실시간 정밀 위치 파악이 가장 큰 문제라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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