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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자층 지형도 재편...기업인 비중 늘고 부동산 신화 무너져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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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자층에서 기업인 비중이 늘고 부동산 투자자가 줄면서 부의 지형도 변화하고 있음.
◦ 중국 부자 가구 현황과 변화
- ‘2024 후룬재산 보고서(2024胡润财富报告)’에 따르면 중국 내 1,000만 위안(약 20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순자산 가구는 206만 6,000가구로 전년 대비 1만 7,000가구 감소함. 이 중 기업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54%로 전년보다 2% 증가함. 이는 고순자산 가구 2가구 중 1가구가 기업을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함. 반면 부동산 투자자 비율은 5%로 전년보다 1% 하락하여 부동산을 통한 부의 창출 신화가 무너지고 있음.
- 도시별로는 베이징(北京)이 모든 자산 등급에서 가장 많은 부자 가구를 보유하고 있음. 특히 베이징은 부유 가구 72만 8,000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순자산 가구의 경우 베이징 1만 3,000가구, 상하이(上海) 1만 1,900가구, 홍콩(香港) 7,300가구, 선전(深圳) 3,650가구 순으로 분포함.
◦ 부자 직업 구성과 부동산 투자자 감소
- 중국 고순자산 가구의 직업 구성을 살펴보면 기업가가 54%,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 고위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금융 전문가가 34%, 주식과 선물 등 금융 투자에 종사하는 직업 주식 투자자가 7%, 부동산 투자자가 5%를 차지함. 특히 1억 위안(약 200억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초고순자산 가구에서는 기업가 비율이 80%로 높게 나타남.
- 2020년과 비교해 보면 부동산 투자자 비율이 크게 감소함. 2020년에는 고순자산 가구 중 부동산 투자자 비율이 10%, 초고순자산 가구 중에서는 15%였으나, 2024년에는 각각 5%와 6%로 감소함. 이는 부동산 투자자 고순자산 가구가 4년 동안 약 9만 8,700가구 감소했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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