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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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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자상거래 기업들, 라틴아메리카 시장 공략 가속화

2025-03-05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고 있음.

◦ 라틴 아메리카 전자상거래의 부상과 잠재력
- 라틴 아메리카 시장은 최근 '최후의 블루오션'으로 정의되며 전자상거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틱톡(TikTok) 전자상거래가 최근 멕시코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업계의 광범위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테무(Temu)도 멕시코와 브라질 사이트를 차례로 개설해 저가 전략으로 빠르게 시장을 개척함.
-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라틴 아메리카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4,380억 달러(약 639조 4,362억 원)에 달하며, 3년 연속 연평균 성장률이 35%를 초과함. 현재 21개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국가들이 중국과 '일대일로(一帶一路)' 협력 문서에 서명하여 중국 국경 간 전자상거래 업체들에게 정책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

◦ 플랫폼 간 치열한 경쟁과 시장 진입의 현실적 장벽
- 라틴 아메리카는 성장 잠재력이 뚜렷해지면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간의 경쟁 구도도 복잡해지고 있음. 아마존(Amazon)은 10년 전에 이미 브라질과 멕시코 사이트를 차례로 개설했고 쇼피(Shopee)는 2019년 말 브라질 시장에 진출함. 테무는 2023년 5월 멕시코에서 사이트를 시작했고, 2024년 5월에는 브라질 사이트를 오픈하여 전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함.
- 이러한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라틴 아메리카는 많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지 않음. 라틴 아메리카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있어 긴 물류 시간, 복잡한 정책 등이 해외 진출을 어렵게 만들고 있음. 특히 브라질은 세계에서 통관이 가장 어려운 국가 중 하나로, 통관 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서류 검토, 화물 검사, 세금 확인 등 절차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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