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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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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대 반도체 기업, 지난해 가동률 상승에도 수익성은 하락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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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대 웨이퍼 기업인 SMIC와 화훙이 산업 회복세 속에서 생산능력 가동률이 상승하였으나 순이익은 모두 감소함.

◦ 중국 웨이퍼 선두기업의 실적 분석과 시장 흐름
- 27일, 중국 양대 웨이퍼 파운드리 기업인 SMIC와 화훙(华虹)이 실적을 발표함. 산업의 완만한 회복세 속에서 두 기업의 생산능력 가동률은 크게 상승했으나, 순이익 측면에서는 여전히 도전에 직면함.
-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SMIC는 2024년 매출 578억 위안(약 11조 7,160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7.7% 성장했으나, 순이익은 37억 위안(약 7,4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3% 하락함. 화훙은 2024년 143억 8,800만 위안(약 2조 9,1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3억 8,100만 위안(약 7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34% 급감함.

◦ 중국 반도체 산업 회복세와 미래 전망
- 2024년 SMIC의 분기별 성과는 반도체 산업 전반의 회복세 속에서 점차 향상되어, 1~4분기 매출은 각각 125억 9,000만 위안(약 2조 5,514억 원), 136억 8,000만 위안(약 2조 7,723억 원), 156억 1,000만 위안(약 3조 1,635억 원), 159억 2,000만 위안(약 3조 2,263억 원)을 기록함. 전년 대비 모두 20% 이상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임.
- SMIC와 화훙은 2025년 전망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낙관적인 태도를 보임. AI 응용 보급이 가속화되어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지능형 주행 등 분야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함. 다만 외부 환경이 2025년 하반기에 일정한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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