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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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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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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대 국유은행에 5,000억 위안 투입...실물경제 지원 확대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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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은 5,000억 위안으로 국유 시중은행의 기본자본을 확충해 실물경제 활성화를 도모함.

◦ 중국 국유 대형 은행 자본 확충의 주요 내용
- 중국은행(中国银行), 건설은행(建设银行), 교통은행(交通银行), 우정저축은행(邮政储蓄银行) 4대 국유 대형 상업은행이 연이어 기본자본(Tier 1) 보충 계획을 공시함. 각 은행은 각각 최대 1,650억 위안(약 33조 4,273억 원), 1,050억 위안(약 21조 2,719억 원), 1,200억 위안(약 24조 3,108억 원), 1,300억 위안(약 26조 3,367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기본자본을 보충할 예정임.
- 중국은행, 건설은행은 재정부에, 교통은행은 재정부와 중국담배총공사(中国烟草总公司) 및 그 자회사에, 우정저축은행은 재정부,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중국선박그룹(中国船舶集团)에 비공개 증자를 실시함. 재정부는 4개 은행 비공개 증자 계획에서 총 5,000억 위안을 출자할 예정임.

◦ 자본 확충의 전략적 의미와 경제적 효과
- 본 자본 확충은 단기적 위험 대응보다 장기적 발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임. 5,000억 위안의 자본 확충은 약 8배의 승수 효과를 통해 최대 4조 위안(약 810조 3,200억 원)의 신용 확대를 견인할 수 있어 실물 경제 지원 강화에 기여할 전망임.
- 이번 자본 확충은 경기대응적 조절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통화 정책 간 시너지를 강화함. 2024년 9월 이후 중국 정부는 국유 대형 시중은행의 기본자본 확충을 위한 특수목적 국채 발행을 수차례 언급했으며, 2025년 국정운영방향에서 5,000억 위안 규모의 특수목적 국채 발행 계획을 확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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