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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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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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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은행권, 소비자금융 금리 3% 이상으로 인상 전망

2025-04-0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은행들이 소비자금융 금리를 3% 이상으로 인상하여 대출시장 정상화를 도모함.

◦ 중국 소비자금융 금리 인상과 시장 반응
- 소비자금융 시장의 '과당경쟁식' 금리 인하가 종료되고 '3% 시대'로 회귀할 전망임.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 은행의 소비자대출 금리가 인상될 예정임. 은행권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일 이후 은행 소비자대출에서 3% 이하 금리 상품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음.
- 소비자들도 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금리 인상 소식에 일부 소비자들은 대출 실행을 서두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그동안 금리가 더 하락할 것을 기대하며 대출을 미루던 소비자들도 은행의 금리 정책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출을 진행하는 움직임을 보임.

◦ 확대된 소비자금융 시장의 위험성과 부작용
- 소비자대출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말 중국의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개인 소비자대출 잔액은 21조 위안(약 4,243조 6,800억 원)에 달하며, 2023년 말 19조 7,700억 위안(약 3,995조 3,193억 원), 2022년 말 18조 700억 위안(약 3,651조 7,663억 원)에서 계속 증가함.
- '수익성보다 물량 중심'의 전략은 은행들에게 이미 부작용을 초래함. 2024년 4분기 말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잔액은 3조 3,000억 위안(약 666조 8,64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개인 소비자대출과 개인 신용카드 대출 등 소매금융 부실자산이 약 30%로 약 1조 위안(약 202조 800억 원)에 이르러 은행들이 소비자금융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재검토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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