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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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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국채 발행 역대 최고치...연간 목표 22% 조기 달성

2025-04-0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1분기 중국 국채는 연간 목표의 22.03%를 조기 달성했으며 지방채는 특수목적채 중심으로 발행됨.

◦ 2025년 1분기 국채 및 지방채 발행 현황
- 2025년 1분기 중국 국채 발행은 '조기 집행' 추세를 보이며 발행 피크가 지난해보다 앞당겨짐. 1분기 동안 총 42종 국채가 발행되었으며 총 발행액은 3조 3,000억 위안(약 664조 5,540억 원)에 달함. 순조달 규모는 1조 4,500억 위안(약 292조 원)으로 연간 목표 6조 6,600억 위안(약 1,341조 1,908억 원)의 22.03%를 차지하며 역대 동기 최고치를 기록함.
- 지방채는 발행 현황과 특수목적재융자채권 중심의 구조적 특징을 보임. 1분기 지방채 발행 규모는 2조 8,400억 위안(약 571조 9,192억 원)으로 총 463종 채권이 발행됨. 이 중 지방 일반채는 4,102.40억 위안(약 82조 6,428억 원), 특수목적채는 2조 4,300억 위안(약 489조 4,020억 원)으로 특수목적채가 85.57%의 높은 비중을 차지함.

◦ 지방채 발행 효율화 및 시장 안정화 제도 개선
- '자체심사 자체발행(自审自发)' 시범정책의 도입과 효과가 확인됨. 3월 28일 후난성(湖南省)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 프로젝트의 '자체심사 자체발행' 시범 실시방안을 발표함. 이 방안은 특수목적채 심사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여 발행 유연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프로젝트의 신속한 착공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촉진함.
- 국유은행 자본금 확충을 통한 채권 소화능력 강화 전략이 추진되고 있음. 3월 30일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우정저축은행 등 4대 국유은행이 재정부의 특별국채 자금을 통해 약 5,000억 위안(약 100조 7,000억 원)의 자본금을 확충하기로 발표함. 이는 국유은행의 리스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방채 인수 역량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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