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Home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뉴스브리핑
[정책 분석] 中 9개 도시 V2G 시범사업 본격화
2025-04-0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정부는 9개 도시에 V2G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전기차를 전력망 안정화에 활용하는 기술을 적극 도입함.
◦ 중국 V2G 기술의 국가적 시범사업 추진 현황
-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등 4개 부처는 '차량-전력망 연계 규모화 응용 시범사업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며 상하이(上海), 창저우(常州), 허페이(合肥) 등 9개 시범도시와 30개 시범 프로젝트를 확정함. 프로젝트명을 살펴보면 V2G(Vehicle-to-Grid)가 이번 응용 시범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함.
- 상하이의 경우 '신형 전력부하 관리 시스템 기반 도시 차량-전력망 연계 종합 시범 프로젝트', '개인 응답 기반 전 시나리오 V2G 충전교체 스테이션 건설 시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음. 통지는 2025년 말까지 시범사업 결과를 국가에너지국에 제출하도록 요구함.
◦ V2G 기술의 산업적 의의와 시장 발전 전망
- V2G 기술은 전기차와 전력망 간 양방향 에너지 전송과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하여 전기차를 '공유 충전기'로 활용함. 상하이 중형트럭 충전소 시범사업에서는 전기 트럭이 야간 운행 중단 시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하고, 주간 피크 시간대에는 트럭 충전 수요를 우선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 중국의 충전 인프라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1월 기준 전국 충전 인프라 누적 수량은 1,321.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함. 중신증권(中信证券)은 V2G 기술이 전력 시스템의 안정화와 함께 일정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함.
[관련 정보]
원문링크
이전글 | 中 TCL, LGD 광저우 공장 인수 마무리 | 2025-04-03 |
---|---|---|
다음글 | 中 1분기 국채 발행 역대 최고치...연간 목표 22% 조기 달성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