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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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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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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SU7 전기차 충돌 폭발...탑승자 3명 사망

2025-04-03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샤오미 전기차가 NOA 주행 중 충돌 화재로 탑승자 3명이 사망한 사고로 자율주행 전기차의 안전성 문제가 부각됨.

◦ 샤오미 SU7 사고 개요 및 쟁점
- 3월 29일 중국에서 샤오미(小米) SU7 전기차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탑승자 3명이 사망함. 당시 차량은 NOA(자율주행보조) 상태로 주행 중이었으며, 위험 경고 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했으나 콘크리트 방호벽에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함. 탑승자들은 차문이 잠겨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함. 샤오미 측은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고를 조사 중임.
- 사고 이후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의 반응 시간,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미작동 이유, 충돌 후 화재 발생 원인, 차문 잠금 여부 등에 의문이 제기됨.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과정에서 사용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임을 보여줌.

◦ 전기차 안전성 관련 기술적 쟁점 분석
- 첫 번째 쟁점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 문제임. 샤오미 SU7은 시속 116km/h 주행 중 위험 경고 후 2초 만에 충돌함. 전문가들은 고속에서 2초 반응 시간으로는 대응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함. 사고 차량은 레이저 레이더 없이 순수 시각 방식을 사용해 야간 장애물 인식이 제한적이었을 가능성이 큼. 또한 L2급 보조 주행을 "준 자율주행"으로 홍보하는 마케팅이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문제도 제기됨.
- 두 번째 쟁점은 전기차의 물리적 안전 구조임. 사고 시 차문이 잠겨 구조가 어려웠으며 숨겨진 도어 핸들과 전면부 보조 배터리 설치 방식이 충돌 시 안전 문제를 악화시킴. 화재 발생 원인은 배터리 다중 단락과 열 확산으로 추정되며 대규모 단락 시 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어 구조 가능성이 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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