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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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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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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워배터리 업계, 양강 구도 심화...CATL은 홍콩 상장 추진

2025-05-12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파워배터리 업계가 CATL·BYD 양강 구도로 과점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CATL은 홍콩 상장을 추진 중임.

◦ 파워배터리 시장의 양극화 현상
- 중국의 파워배터리 시장은 2024년 리튬이온 전지 1096.8GWh 생산, 1039.5GWh 판매라는 성과를 기록함. 파워배터리 누적 장착량은 548.4GWh로 전년 대비 41.5% 증가했으나 상위 10개 기업의 시장 집중도가 90%를 넘어서며 과점화 현상이 심화됨.
- 파워배터리 산업은 CATL과 BYD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며 두 기업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 CATL은 지난해 순이익이 15% 증가한 507억 4,500만 위안(약 9조 8,663억 원)을 기록했으며, BYD 역시 402억 5,400만 위안(약 7조 8,277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함.

◦ 기업별 차별화 전략과 미래 방향성
- CATL과 BYD를 제외한 배터리 기업들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 중임. EVE에너지는 신에너지 상용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내 2위를 유지하고 있고, 선오다(Sunwoda)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집중해 HEV 하이브리드 전지 장착량이 세계 2위에 오름.
- 한편, CATL은 5월 20일 홍콩 증시 상장을 앞두고 최대 50억 달러(약 7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계획 중임. 조달 자금의 90%는 헝가리 프로젝트 1기 및 2기 건설에 투입되어 현지화 공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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