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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관세 유예가 촉발한 90일 ‘수출 러시’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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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관세가 90일간 유예되면서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예약량이 폭증함.
◦ 관세 정책 변화가 촉발한 물류 대란
- 미중 제네바 경제무역회담 공동성명 발표 후 미국 바이어들이 90일 관세 유예기간을 활용해 긴급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예약량이 전주 대비 277% 급증함.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일평균 예약량이 5,709TEU에서 21,530TEU로 폭증함.
-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30~40% 감소했던 화물량이 공동성명 발표와 함께 50% 이상 급증함. 특히 의류, 신발, 완구, 가구 등 관세에 민감한 소비재 업체들이 90일 유예 기간 내 적재 화물 긴급 선적에 나서면서 물류항만에서 트럭 대기행렬 등 심각한 혼잡이 예상됨.
◦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변화 모색
- 선복 부족으로 선사들이 운임을 연속 인상함에 따라 일부 항로는 운임이 170% 폭등할 것으로 예상됨. 운임 인상에도 불구하고 선복 공급이 여전히 부족해 하팍로이드(Hapag-Lloyd), ONE 등 주요 선사들이 긴급 임시선을 투입하고 서비스 재개를 발표함.
- 관세 정책의 잦은 변동에 대응해 물류업체들은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을 기반으로 동남아·중남미 등으로 운송 네트워크를 다변화함. JAS 등 글로벌 물류업체들은 파나마 자유무역지대에 특화된 물류·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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