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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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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가전업체들, 동남아 투자 늘리며 현지화에 박차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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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전기업들이 동남아 생산기지 구축을 본격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 주요 가전기업의 동남아 투자 확대
- 중국 가전 기업들이 동남아 생산기지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음. 웨이리(Weili)는 2023년 태국에 첫 해외 공장을 설립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며, TCL스마트홈 산하 호마(Homa)는 태국 생산기지에 약 6억 8,000만 위안(약 1,2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임.
- 하이얼(Haier)은 동남아 시장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마케팅, 고객서비스, 물류, 서비스 등을 통합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BOE는 베트남에 20억 2,000만 위안(약 3,8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7,000만 대의 각종 스마트 단말기 생산기지를 완공함.

◦ 동남아 시장 진출의 기회와 도전
- 6억 7,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큼. 올해 1분기 베트남 상업용 에어컨 시장은 1억 2,300만 달러(약 1,683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3.9% 성장했고, 인도네시아는 2억 1,800만 달러(약 2,984억 원)로 7.2% 증가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보임.
- 한편, 동남아 현지의 물류·운송 인프라와 협력업체 공급망 미비 등으로 인해 현지 생산비용이 중국보다 높아 해결이 시급함. 또한 일본, 미국, 한국 등 글로벌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중국 업체들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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