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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터리 기업, 동남아 진출 러시...현지화 전략 가속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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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체계를 구축함.
◦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동남아 생산공장 설립 증가
-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은 6월 29일 인도네시아 합자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에 공식 착수함. 해당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 59억 달러(약 8조 원) 규모로 니켈 채굴부터 배터리 제조까지 전체 산업체인을 포괄하며, 30만 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됨.
- 또 다른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EVE Energy)는 6월 27일 말레이시아에 총 투자액 86억 5,400만 위안(약 1조 6,000억 원) 규모의 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투자를 발표함. 배터리 분리막 공급업체인 시니어(Senior Technology Material)는 6월 28일 말레이시아 공장 1기 프로젝트 완공을 선언하며 연간 20억 제곱미터 분리막 생산능력의 초대형 공장 건설을 완료함.
◦ 동남아 지역의 산업체인 협력 생태계 구축
- 신저우방(新宙邦), 은제(恩捷), 상타이(尚太), 커다리(科达利) 등 리튬배터리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전해액, 분리막, 음극재, 구조부품 생산기지를 각각 배치함.
- 동남아시아 지역은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노동력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니켈 매장량이 전 세계의 22%를 차지함. 한편, 태국에는 BYD 등 다수의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진출해 '완성차+배터리' 현지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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