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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차 의약품 공동구매서 기업자격·임상안전성 요건 강화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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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제11차 의약품 공동구매에서 기업 자격요건과 임상 안전성을 강화함.
◦ 중국 의약품 공동구매 시장의 구조적 변화
- 중국 국가의료보장국(国家医保局)이 발표한 제11차 의약품 공동구매 통지에 따르면 의약품 공동구매 입찰 참여 기업의 자격 요건이 대폭 강화됨. 입찰 의약품의 허가 보유자나 위탁 생산업체는 2년 이상 동일 유형 의약품 생산 경험을 보유해야 하며, 입찰 의약품은 출시 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검사를 통과해야 함.
- 또한 2024년 구매 금액이 1억 위안(약 193억 원) 미만이었던 품목은 공동구매 대상에서 제외됨. 선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68개 의약품 중에서 24개 품목이 이 조건으로 인해 탈락함. 이는 공동구매에서 규모의 효과를 높이고 관련 기업의 비용을 절감하며 행정 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됨.
◦ 새로운 의약품 선별 기준으로 임상 안전성 강화
- 임상 사용 위험이 높은 특수 의약품은 공동구매 대상에서 제외됨. 중점 관리 항생제, 치료 범위가 좁고 부작용 위험이 높은 약물, 이상반응이 많은 약물 등 임상 진료 경험이 많이 요구되고 의사와 환자의 사용 습관 의존도가 높은 의약품들이 해당됨. 제11차 공동구매에서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등 14개 임상 사용 위험이 높은 품목이 제외됨.
- 의료기관의 의약품 브랜드별 수요 신고 방식이 도입됨. 기존 의료기관이 의약품 일반명(성분명) 기준으로 수요를 신고하던 방식에서 구체적인 개별 의약품 브랜드별 수요 신고 방식으로 변경되어, 의료기관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예상 사용량을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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