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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中 2분기 거시 레버리지 비율 첫 300% 초과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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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올 2분기 거시 레버리지 비율이 처음으로 300%를 넘어섰음.
◦ 중국 거시 레버리지 비율 300% 초과
- 중국 금융·경제 싱크탱크인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에 따르면, 중국의 2분기 거시 레버리지 비율(GDP 대비 총부채비율)이 1분기 298.5%에서 300.4%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300%를 넘어섰음. 이는 국제 경고선인 250%를 크게 웃도는 수준임.
- 중국의 거시 레버리지 비율은 2020년 1분기에 처음으로 250%를 넘어섰으며 12분기를 거치며 275%에 도달함. 그 후 명목 GDP 성장률이 실물 경제 부채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9분기 만에 300%를 넘어섰음. 거시 레버리지 비율 급등의 직접적 원인은 지속적인 물가 하락으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에 있음.
◦ 부문별 레버리지 비율과 현행 정책의 문제
- 가계 부문의 레버리지 비율은 전분기 대비 0.4%p 감소했고, 비금융 기업의 레버리지 비율은 전분기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정부 부문의 레버리지 비율은 2.0%p 증가로 가장 큰 폭을 기록하였음. 타이완 언론은 “중국이 깊은 디플레이션 늪에 빠져있다”고 우려함.
- 홍콩중문대학(香港中文大學) 좡타이량(莊太量) 교수는 현재 중국 경제 정책의 올바른 접근법은 적절한 생산능력 축소와 체계적 관리에 있다고 강조함. 또한 현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에서 지원책이 나오면 기업들이 몰려 보조금만 받고 떠나는 데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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