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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분석] 중국, 9월 1일부터 AI콘텐츠 의무 표시제 도입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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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인공지능 생성·합성 콘텐츠 표시방법」이 9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됨.
◦ 중국 AI 콘텐츠 의무 표시제 도입과 내용
- 중국 공업신식화부(工业和信息化部)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공지능 생성·합성 콘텐츠 표시방법」을 발표, 9월 1일부터 시행함. 현재 중국에는 490여 개의 AI 대형 모델이 등록되어 있으며, 생성형 AI 제품 사용자 규모는 2억 3,000만 명에 달함.
- 이번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AI로 생성된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모든 정보에는 ‘명시적 표시’와 ‘암시적 표시’가 의무화됨. 명시적 표시는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문자나 그래픽 형태이며, 암시적 표시는 파일 메타데이터에 삽입되는 지문과 같은 표시임.
◦ 주요 플랫폼의 세부 규칙 도입과 전문가 평가
- 텐센트(Tencent), 틱톡(TikTok), 빌리빌리(Bilibili) 등 플랫폼이 해당 방법에 대한 세부 규칙을 도입함. 틱톡은 AI 콘텐츠 표시 기능과 메타데이터 표시 읽기 기능을 출시했으며, 텐센트는 콘텐츠 식별 능력을 한층 더 최적화해 사용자 정보 획득의 투명도와 신뢰도를 보장함.
- 업계 전문가들은 의무 표시제가 AI 안전성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함. 특히 암시적 표시 도입으로 AI 기업들의 양질의 데이터 선별이 용이해져,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생성형 AI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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