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Home 뉴스 브리핑
매일 중국에서 발행하는 언론사의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하여 제공합니다.
뉴스브리핑
中 초저가 커피 경쟁 치열...스타벅스는 지분 60% 로컬 기업에 매각
2025-11-06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CSF(중국전문가포럼)”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국 커피 시장에서 초저가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타벅스는 현지 자본 유치, 공급망 현지화로 대응함.
◦ 중국 커피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2024년 중국 커피 시장은 3,133억 위안(약 63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18.1% 성장함. 시장 성장과 함께 2.9~3.9위안(약 588~791원) 등 초저가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기존 중저가 브랜드는 물론 고가 브랜드까지 가격 경쟁에 휘말리고 있음.
- 시장 환경 변화로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 방식도 재편되고 있음. 중국 로컬 브랜드의 급성장과 가격 경쟁 심화로 브랜드 후광만으로는 시장 지위 유지가 어려워짐. 글로벌 기업들은 자본·경영·공급망 전반에 걸친 본격적 현지화를 통해 대응하는 전략으로 전환함.
◦ 주요 커피 브랜드의 중국 시장 대응
- 스타벅스(Starbucks)는 보위캐피탈(Boyu Capital)에 최대 60%의 지분을 양도함. 스타벅스는 로컬 자본 유치로 매장을 2,500개에서 8,000개로 늘린 중국 맥도날드(McDonald's)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보위캐피탈을 통해 중소도시 진출 역량을 강화할 계획임.
- 한편, 글로벌 원두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공급망 효율성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루이싱커피(瑞幸咖啡)는 원두 일부를 중국산으로 대체했으며, 스타벅스도 중국산 원두 국제 인증을 추진하는 등 현지화된 공급망 구축을 통한 비용 경쟁력 확보에 주력함.
| 이전글 | 中 스마트폰∙PC 제조사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비용 압박 | 2025-11-06 |
|---|---|---|
| 다음글 | [정책 분석] 중국, 11년 만에 ‘의료기기 생산 품질 관리규범’ 개정 | 2025-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