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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PC 제조사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비용 압박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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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PC 제조사들이 메모리 공급량 감소에 따른 가격 급등으로 원가 압박을 받고 있음.
◦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변화
- 글로벌 DRAM 시장은 SK하이닉스(38.7%), 삼성(32.7%), 마이크론(Micron, 22%)의 3강 체제로 형성되어 있으며, 낸드플래시(NAND Flash) 시장도 삼성(32.9%), 하이닉스(21.1%), 키옥시아(Kioxia, 13.5%)가 주도하고 있음.
- 챗GPT(ChatGPT) 출시 이후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주요 제조사들이 웨이퍼 생산 능력을 AI 서버용 HBM과 DDR5로 집중 전환함. 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PC용 DDR4, LPDDR4X 등의 생산량이 대폭 감소하며 공급 축소와 높은 시장 수요 간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됨.
◦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 메모리 부품이 스마트폰 하드웨어 원가의 10~20%를 차지하는 가운데, 가격 급등으로 인해 중고급 기종이 100~500위안(약 2만~10만 원) 인상됨. 이로 인해 샤오미(小米),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 압박을 받고 있음.
- 2025년 4분기 LPDDR4X 가격이 분기 대비 10~15% 추가 상승하고 2026년에도 저용량 제품은 연중 강세를 지속할 전망임.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라인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가운데, LPDDR5X 전환이 본격화되는 2026년 하반기에야 가격 조정이 가능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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