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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EU, 中 MMG의 니켈광산 인수에 반독점 조사 착수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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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산기업 MMG가 앵글로아메리칸의 브라질 니켈 사업을 인수키로 하자 EU에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함.
◦ 중국 기업의 글로벌 니켈 시장 진출 확대
- 중국은 니켈 매장량 부족으로 수요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니켈은 스테인리스강과 전기차 배터리 제조의 핵심 원료임. 중국 국영기업들은 해외 전략광물 자산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차이나민메탈스(China Minmetals)가 대표적 사례임.
- 차이나민메탈스 산하 MMG는 다국적 광산기업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의 브라질 니켈 사업을 5억 달러(약 7,233억 원)에 인수키로 함. 인수 대상은 코데민(Codemin)과 바로알토(Barro Alto) 광산이며, 거래 승인 시 중국의 남미 니켈 시장 지배력 강화가 전망됨.
◦ 유럽연합의 반독점 조사와 공급망 안보 우려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1월 4일 이 거래에 대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함. 앵글로아메리칸은 저탄소 페로니켈(ferronickel)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에 있음. 유럽 당국은 MMG의 니켈 사업 인수 후 페로니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역내 스테인리스강 제조업체의 원료 조달이 불안정해지고 생산비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함.
- 미국철강협회도 이번 거래가 중국의 글로벌 니켈 자원 통제력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백악관 개입을 요청함. 중국 외교부는 시장경제 원칙 준수와 경제 문제의 안보화 지양을 주장함. 한편, MMG는 10년간 유럽 고객에 대한 공급 유지 등의 보완책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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